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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 첫 성공날!

샴푸의 유혹을 끊어내고 처음으로 노푸성공! 롤빗이 거의 돈모로 돼있는데노푸를 할땐 돈모브러쉬가 제일 좋다해서집에있는 브러쉬로 빗다가 노푸용 브러쉬3개랑 브러쉬클리너를 샀어요 두근두근 개운하게 샴푸로 살짝 뒷통수를 하고 싶었지만, 이겨내고 물로만 머리를 감았어요 일단 롤빗으로 머리를 전체적으로 위아래로 빗고,물온도를 맞추고,두피 전체적으로 적시고,이를 닦으며 두피를 불리고,3분넘게 머리를 문대줘요. 이때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귀!귀 안이랑 뒤를 3~4번 물로 행구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닦아줘요이렇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그다음 말리는것도 중요한데요,저는 얼굴은 그냥 바로 수건으로 닦으면 끝, 몸도 그렇기 때문에마지막으로 머리를 수건으로 최대한 수분기를 빼줘요이때 문지르지말고 비비지말고 꾹꾹 눌러서 머리..

뷰티 2025.05.14

[수정된 저푸법] +두피 여드름 관리

지금 두피는 조금 불편하고, 뒷덜미 붉은기가 아직 있고, 두피 상단에 여드름이 두세개 처음나서 좀 땡기다가 건들면 아픈 상태에요 일요일에 노비프록스, 어제 샴푸를 하고, 오늘 노푸를 할 계획이었어요하지만 완전한 노푸가 아닌 샴푸를 정말 조금 써서우츠기식을 하려하면서 바세린과 기름종이를 샀는데요, 어제 점심에 가르마에 기름종이를 댔을땐 모공에 송송 동그랗게 피지가 기름종이에 묻어나왔는데오늘은 그 동그라미가 더 작고, 두피도 더 편해요어제는 두피가 조금 아팠거든요ㅜ 쏀 계면활성제의 약용샴푸를 쓰고 담날 또 샴푸를 써서 그런것 같아요 약용샴푸는 주에 두번만 하고, 약용샴푸를 쓴 다음날에 노푸를 해야할것 같아요 수정을 하면일 약용월 노푸화 저푸수 저푸목 약용금 노푸토 저푸 이렇게 해보려구요!샴푸바 주문한것도 있..

뷰티 2025.05.13

[정석 샴푸법] 20대 세미우츠기식 두피관리 시작!

우츠기 류이치 성형외과 의사는 "물로만 머리감기 놀라운 기적"이라는 책도 썼어요. 하지만 20년넘게 설페이트 샴푸로 머리를 감고,20대때 샴푸를 두번, 얹어놓는게 좋다는 헛소리를 듣고 그렇게 샴푸질을 해온 저는바로 완전한 노푸를 하기엔 두피에 진균도 조금 있고, 빠르게 떡지는 머리라 여러번 가볍게 시도해봤지만 불가능해보였어요 그래서 시작한게 저(低)푸! 로우(low)푸! 제 두피는 뒷덜미가 붉어지고, 목 등드름이 생기고ㅜㅜ, 두피가 가끔 아파서 엄청난 서칭후에 샴푸를 줄이고 진균을 잡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먹고, 생활패턴 찾고 많이 나아진 상태에요. 하지만! 두피관리의 중요성과 샴푸,특히 설페이트계 샴푸는 완전히 끊는게 맞는것 같아서 요즘은 근데 그냥 저푸 하다가 두피에 여드름이 나서ㅜ ..

뷰티 2025.05.12

기초화장품,클렌징, 당장 멈춰!!!!

제 피부일대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평범한 트러블성 지복합성 피부였는데,최근 몇년간 피부가 최상 상태에요작년부터는 피부좋다는 말도 듣고, "너가 지성이야?? 지성이라고?" 이런말도 들어요~ 코로나때부터 화장을 덜하고, 클렌징을 덜하고, 귀찮아서 크림을 덜바르면서 그렇게 됐는데요 20후반이 된 지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 격하게평일에는 점점 세안을 대충하게 되고 토너도 안사게 되고(제돈으로 사야하다보니.. 이전까지는 토너와 크림을 엄마가 사주셨어요)크림만 써서 그런지,생활패턴이 규칙적으로 잡혀서 그런지,피부가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은거에요이때 화장한 날도 클렌징오일 바르는데 20초 물로 유화하는데 20초해서 1분도 안하고 이후에는 비누나 클렌징 거품에 물섞은걸 한번 뿌려주고 그냥 물로 씻었어요 사실상..

뷰티 2025.05.09

선크림, 클렌징 악순환

저는 피부가 항상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딱한번 말도 안되게 뒤집어진적이 있어요.선크림+클렌징을 매일하고 아침마다 클렌징을 하던 때에요. 그때 이후로 선크림을 바르는게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자외선이니 뭐니하는데,유명한 운전자 사진 있죠 이사진이요저는 이사진..... 안믿어요실제로 저렇게 극단적으로 한쪽만 자외선 받는 생활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거고서울에 인구 제일많고 고층빌딩도 많은 환경이랑저분은 뉴질랜드 분인것 같던데 뻥 뚤린 자연환경이 많은 곳이랑 비교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농사를 하거나 운동선수를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선크림을 굳이 바를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양산을 쓰면 피부에 아무 해를 안끼치면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아래에서 들어오는 자외선도 어느정도 양산이 흡수할수 있거든요 선크..

뷰티 2025.05.09

나의 피부 일대기

엄마 아빠 둘다 여드름 피부였고, 지성에 모공이 있어요저는 초등학생때 좁쌀이 있었고 동생은 피부가 좋았어요 초등학생때부터 로션을 발랐고, 동생은 고등학교가서 피부에 화이트헤드나 결을 보고 로션과 클렌징을 시작하고 피부과에서 여러 시술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동생의 피부는 안좋아졌어요 저도 고2때 처음 바르기 시작했던 선크림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부과약까지 먹었어요.그때 함익병 의사가 말을 세게하기로 유명한데,"피부에 뭘 바르면 따가워요. 어떤 크림을 발라야하나요?" 라는 저의 질문에"바르지 마세요^^ 따가운데 왜 발라요?" 이러시더라구요 (항상 웃으시면서 말을 세게하시는....근데 들어서 나쁠것 없음) 그래서 두달동안 세안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발랐더니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이때 피부장벽이 많이 좋아졌는..

뷰티 2025.05.09

피부를 위한 것

우리몸의 구성요소인 피부,  그런데 '피부 관리'라는 말이 어쩌면 우리 몸과 별개의 것으로 피부를 인식하게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잉! 사실 장기와 피가 건강해야 피부로 들어나는데 사람들은 그냥 화장품을 바르고, 시술을 하고 일시적인 효과로 피부 관리를 한다며 좋게 가꾸려하는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당뇨가 있는데, 당뇨에 안 좋은것, 몸에 안좋은것들을 먹으면 얼굴과 목뒤가 거매져요. 음식으로 당뇨 관리를 좀 하면 밝아지구요. 저도!!!! 20후반이지만 음식과 운동으로 건강과 피부를 장기적으로 좋게 관리하는 것을 올해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피부가 간지럽고 소화가 안돼서 밀가루를 한달동안 끊었던 적이 있는데요, 진짜 한달하고 다시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평생! 할수 있게 끊을수 있는 음식, 줄일 수..

뷰티 2025.04.14

연애에서의 감정

연애를 하다보면 진정한 내 모습과 직면하게 된다. 진정한 나를 알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감정적이고 밀착된 관계를 가졌던 적이 있는가. 필자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미성숙한, 다듬어지지 않은대로 행동하고 말을 하게 된다. 웬만큼 완성형의 인격체가 아닌 이상 연애를 하며 당연히 겪게되는 과정이다. 지인들에게 말하기 쪽팔려 들려오지 않지만, 20초중반까지 누구나 이렇게 연애할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미성숙한 연애에서 보이는 행동과 말의 패턴이 가족에게 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자친구에게, 가족에게 대하는 것은 먼저랄 것 없이 내가 노력해야 변화하고, 변화했다면 같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빠에게 투정을 많이 부린다면 똑같이 남자친구에게도 투정을 부릴 것이고, 아빠에게 고마움을 많..

사랑 2025.03.24

다른 사람, 다른 연애

최근 몇년 간 mbti가 우리나라에서 유행처럼 돌고 계속 유지되고 있다. 사람들이 mbti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서로 얼마나 다른 지에 대해 놀라게 된다.s는 n의 생각에 놀라워 하고 n은 s의 멍때림에 놀란다.i는 e의 에너지에 놀라고 e는 i의 독립적인 모습에 놀란다. 하지만 우리가 연애 상담을 할 땐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사람마다 연애하는 모습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텐데 단 하나의 정답을 정해놓고 생각한다. "연락이 없으면 애정이 없는거야""바빠도 틈도 못내면 사랑하지 않는거야""노력 안하면 그만큼 마음이 없는거야""노력하는게 사랑이야? 마음이 있어서 저절로 나오는게 사랑이지" 그리고 판단한다. 만들어놓은 기준의 정답에 해당되지 않으니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져도 된다고 판단한다. 과연 그럴까? 과..

사랑 2025.03.21

늦은 첫 연애

사람마다 연애를 시작하는 시기는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중학생 시절 첫 연애를 경험하고, 누구는 20중후반이 넘어가서 첫 연애를 경험한다. 나는 20중반에 연애라고 할 수 있는 첫 연애를 시작했다. 도전하고 실패하는게 두려워서  이전까지는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연애 시작을 꺼리고 시작하더라도 금방 포기했다.이러한 겁쟁이는 연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도 안해보고 합리화만 하며 괜찮다고 자기자신을 속였다. 온갖 이유를 나의 밖에서 찾으면서,"그 사람이 이래서 저래서""그거를 공부하면 이럴거니까""이미 아는 거니까""나중에 하면 되니까""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하지만 20 초반에 이것저것 나를 던져봤어야 했다. 연애든, 공부든, 경험이든, 여행이든 뭐든 이런 내모습을 현재 연애하면서 알게 됐다. ..

사랑 2025.03.20